기업명: Longenesis

위치: 라트비아 리가

기업 개요 및 기술 분석

Longenesis는 블록체인 기반의 데이터 관리 및 공유 플랫폼을 핵심 기술로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의료·바이오 분야의 민감한 데이터를 안전하게 저장·교환하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 회사는 ‘Healthbank’이라는 플랫폼을 통해 환자의 동의 하에 의료 데이터를 암호화하여 관리하고, 연구자나 기업이 필요로 할 때 보안성을 유지한 채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데이터 소유권과 접근 권한을 사용자가 직접 제어할 수 있는 ‘자기주권형 데이터 관리(Sovereign Data Management)’ 모델을 구축해 데이터 주권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Longenesis는 특히 유전체 데이터, 임상 시험 데이터, 개인 건강 기록(PHR) 등 고가치 데이터를 다루는 분야에서 강점을 보이며, 이를 기반으로 의료 AI, 디지털 치료제, 맞춤형 의료 등 미래 성장 산업과 연계한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다.

이 회사의 기술은 GDPR, HIPAA 등 글로벌 데이터 보호 규정을 준수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블록체인의 불변성과 투명성을 활용해 데이터 변조 방지 및 감사 추적 기능을 제공한다.

Longenesis는 현재 싱가포르, 스위스, 미국 등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며, 특히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의 확장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 회사의 파트너로는 유전체 분석 기업, 병원 그룹, 제약사, 보험사 등이 있으며, 데이터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협력 모델을 다각화하고 있다.

Longenesis는 또한 AI와 블록체인을 결합한 ‘데이터 Lakehouse’ 개념을 도입해, 실시간 데이터 분석과 예측 모델링을 가능하게 하는 인프라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 회사의 비즈니스 모델은 데이터 제공자(환자·연구자)·수요자(기업·연구기관)·플랫폼 제공자 간의WIN-WIN 구조를 지향하며,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데이터 경제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파트너김의 관점에서 한국 기업이 Longenesis와 기술 협력을 해야 하는 이유는 첫째, 한국은 의료·바이오 산업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으나 데이터 공유 및 보안 인프라가 미비한 실정이므로, Longenesis의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관리 기술이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둘째, 한국은 유전체·바이오뱅크 사업이 활발한데, Longenesis의 ‘자기주권형 데이터 관리’ 모델을 도입하면 국내 유전체 데이터의 글로벌 표준화와 국제 협력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셋째, 한국 기업은 특히 디지털 헬스케어와 AI 의료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나, 데이터 규제와 보안 이슈로 인해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Longenesis와 협력하면 규제 준수와 동시에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실질적인 솔루션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파트너십 문의

파트너김(PartnerKim)은 본 기업과 한국 기업 간의 기술 실증(PoC), R&D 협력 및 전략적 파트너십 매칭을 전문으로 지원합니다. 상세한 협력 방안은 아래 연락처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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